그림책을 통해 다양한 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알아갈 수 있도록 기획되어졌습니다. 예술전반의 전문 에듀케이터들을 구심점으로 여러 가지 장단기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또한 여러 사회적 이슈들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풀어내는 다양한 기획출판과 Gallery piu (갤러리 피.아이.유)와의 유기적인 전시를 진행하며 소통하는 미술관을 만들어갑니다.
책은 이야기, 그 이상을 넘어서 우리 아이들에게 풍부한 창의력과 감수성을 심어줍니다. 책에 전혀 관심이 없던 아이가 매주 책 더미에 묻혀 진지한 눈빛을 반짝이고, 그리기에 별 흥미를 갖지 못하던 아이가 자신의 그림에 관해 재미나게 설명합니다.
책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아이들이 단순히 그리기 활동만을 하던 아이들보다 훨씬 호소력 있고 창의적인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단순히 책 속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생각했던 과정에서 아이들은 책 속의 여러 이미지와 인상 등을 동시에 받아들여 제3의 창작물을 만들어냅니다. 이러한 우리 아이들의 그림에서는 어른들의 그림책과는 다른 말랑말랑한 설득력과 레인보우 같은 여러 ‘환상적인’ 표현들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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