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 어느날 부터 팔월 마지막날까지 류재현 작가의 작품을 책먹는미술관(시작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A BREATH of FOREST in the my workroom
맑고 투명한 햇살이 나뭇잎 사이를 내려와 비치는 풀들이 무성한 오솔길 위에 서서 길을 바라본다.
이 길을 따라 내가 왔고, 또 이 길을 따라 내가 걸을 것이다.
그리고 무수히 많은 누군가도 이 길을 따라 걸었으며 또 걸을 것이다. _ 작가노트中
‘코로나’에 갇힌 우리들의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멈춰서서 마음껏 호흡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_ 책먹는미술관
칠월 어느날 부터 팔월 마지막날까지 류재현 작가의 작품을 책먹는미술관(시작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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