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먹는미술관의 아이들은 그림책을 통해 사고하고 상상하고 소통합니다.
Inspiration of Henri Rousseau (feat. 권선영 'Garden' _ Acrylic and Paper Collage, 45.5x53 cm, 2020)
(앙리루소) 1844-1910
피카소는 루소의 작품을 때가 묻지 않은 순수한 작품이라 말했다.
거리낌 없이 서툴고 때 묻기 않은 아이들의 작품이 세상에서 최고라고 느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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